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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페이스북이 개발중인 VR, AR, MR 기술이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페이스북이 개발중인 VR, AR, MR 기술이란?
  • 허진우 기자
  • 승인 2019.11.05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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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페이스북 같은 세계적 기업들이 VR, AR, MR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VR은 완전히 현실 세계를 대체하는 가상 디지털 공간이다. VR기기를 머리에 쓰면 현실환경에 대한 시각을 차단하고 컴퓨터 시뮬레이션 현실로 대체된다. VR기술을 사용함으로서 우리는 교육, 건축, 게임, 여행, 의료, 스포츠, 군사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엄청난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디서든 로마 검투사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콜로세움을 여행할 수 있고, 우리가 좋아하는 가수의 무대와 운동 선수들을 우리 앞에서 볼 수 있다.

AR은 현실 세계에 디지털 콘텐츠를 오베레이시키는 것이다. 사람들은 종종 VR과 AR을 비슷하게 본다. 하지만 VR과 AR은 꽤 다른 개념이다. 왜냐하면 그것의 주요 목적은 현실세계와의 단절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의 주요 목적은 현실 세계에 가상 오브젝트를 더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포켓몬 고와 셀카 스티커가 있다. AR 시대에 우리는 모든 정보를 우리의 시야 안에서 3D 형태의 정보들을 찾고 인식할 수 있을 전망이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공상과학 영화들에서만 보던 많은 것들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실현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고 공간의 제약이 사라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MR은 종종 하이브리드 현실이라고 불리운다. 현실과 가상 세계를 합쳐, 실체 물질과 디지털 오브젝트가 동시에 존재하고, 서로 상호작용하는 환경을 형성한다.

간단하게 말하면 MR에서는 가상 오브젝트를 AR에서 보는 것처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오브젝트들은 또한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어떤 의미로는 MR은 더 몰입적이고 상호적인 타입의 AR인 것이다.

이러한 기술들이 계속 발전하여 스마트폰의 뒤를 잇는 새로운 기기와 결합된다면 우리가 꿈꾸는 모든 것들이 공간과 대상의 제약 없이 실현될 것이다.

 

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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