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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대한민국 지키는 첨병으로 전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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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진우 기자
  • 승인 2020.07.27 0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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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드론 관련 4개 제품 도입...군 시범 운용
군이 도입하는 해안경계용 수직이착륙 드론(회전익), 감시 정찰용 수직이착륙 드론(고정익), 원거리 정찰용 소형 무인기(위로부터).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군이 도입하는 해안경계용 수직이착륙 드론(회전익), 감시 정찰용 수직이착륙 드론(고정익), 원거리 정찰용 소형 무인기(위로부터).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대한민국 국군이 드론을 적극 활용해 방위력 개선에 나선다. 드론 관련 4개 제품을 도입, 시범 운용에 나서는 것이다.

방위사업청은 해안경계용 수직이착륙 드론(회전익), 감시 정찰용 수직이착륙 드론(고정익), 원거리 정찰용 소형 무인기, 휴대용 안티드론 건(Anti-drone Gun) 등 4개 제품을 신속시범획득사업으로 선정, 계약했다. 이들 제품은 올 10월부터 군에서 시범 운용된다.

올 처음 추진된 신속시범획득사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빠르게 도입하기 위한 제도다.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선제적으로 구매, 시범운용해 군에 도입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방위사업청은 접수된 100개 제품 중 4개 제품을 선정했다.

해안경계용 수직이착륙 드론(회전익)은 대한항공이, 감시 정찰용 수직이착륙 드론(고정익)은 억세스위가, 원거리 정찰용 소형 무인기는 성우엔지니어링이, 휴대용 안티드론 건(Anti-drone Gun) 은 삼정솔루션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 업체들은 10월까지 납품하고 사용자 교육 및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2차 신속시범획득사업 참여하려는 업체는 오는 8월 5일까지 방위사업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2차 사업에는 선정 제품은 20여 개로 늘어난다.

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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