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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플라이트(Autoflight), V400 eVTOL 화물 및 여객 드론 공개
오토플라이트(Autoflight), V400 eVTOL 화물 및 여객 드론 공개
  • 임성규 기자
  • 승인 2020.09.15 0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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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00 알바트로스, 사진출처 : Autoflight
V400 알바트로스, 사진출처 : Autoflight

중국 여객 드론 기업 오토플라이트(Autoflight)는 최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0 세계 무인항공기 컨퍼런스에서 V400 알바트로스 화물과 여객 드론을 공개했다. 제품 개발 로드맵도 발표했다.

V400 알바트로스는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첫 번째 모델은 완전 전기 모델이고 다른 하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두 모델은 연료 공급원은 다르지만 최대 이륙 중량은 400kg(882파운드)이고 탑재 용량은 100kg(220파운드)이다. V400은 장거리 물류와 화물 운항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다.

두 가지 버전에 관한 한 큰 차이는 범위다. 전기 모델은 사거리가 300km(186마일)인 반면 하이브리드 모델은 사거리가 1000km(621마일)로 장거리 배송이 가능하다. 두 모델 모두 최대 이륙고도가 5000m(1만6404피트), 날개경간 9m(29피트), 높이 1.1m(3.6피트), 길이 6.7m(22피트)이다.

풀 전기 모델은 전면과 후면에 각각 하나씩 2개의 순항 모터를 사용하며, 리프트 표면과 8개의 리프트 모터가 V400을 지상에서 분리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동일한 리프트 표면과 리프트를 위한 8개의 모터를 유지하면서 순항하기 위해 후방의 연소 엔진을 사용한다.

V400이 규제·안전성 시험을 통과하도록 항공 관제 시스템, 센서, 레이더 등 다양한 이중화 시스템과 옵션 낙하산을 장착했다. V400은 탑재형 비행통제시스템과 감지 및 회피시스템도 갖추고 있어 자율적으로 비행이 가능하다. 공중에서 연결이 끊기지 않도록 4G와 5G 장비를 탑재했다.

오토플라이트는 최근 중국 기업들이 화물 비행을 시범 운영할 수 있도록 한 법규에 힘입어 화물 항공편을 먼저 끌어올릴 예정이며, 화물용과 여객용 V400을 제작할 계획이다. 상용 화물 시장은 여객 항공편이 법적, 규제 및 시험 단계를 벗어날 때까지 당분간 회사 수입의 더 크고 꾸준한 부분이 될 것이다.


SOURCE : DroneDJ

임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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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미디어그룹, 굿데이신문 근무, 씨웍스디자인, 디자인에이크리에이티브 대표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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