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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보호틀로 좁은 곳도 비행 가능한 '엘리오스(Elios)' 드론... 그린란드 얼음 동굴의 깊은 곳을 탐험하다
구형 보호틀로 좁은 곳도 비행 가능한 '엘리오스(Elios)' 드론... 그린란드 얼음 동굴의 깊은 곳을 탐험하다
  • 임성규 기자
  • 승인 2020.09.17 0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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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오스(Elios) 드론, 사진출처 : NEW ATLAS
엘리오스(Elios) 드론, 사진출처 : NEW ATLAS

쿼드콥터 드론은 확실히 유용할 수 있지만, 노출된 프로펠러는 좁은 곳에서 작업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플라이어빌리티(Flyability)의 엘리오스(Elios) 드론은 그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최근 그린란드의 깊은 얼음 동굴을 탐험하는데 사용되었다.

김볼(The Gimball)의 뒤를 이은 엘리오스는 본질적으로 짐벌에 장착된 구형 보호틀 안에 자리 잡은 쿼드콥터다. 날아다닐 때, 그 탄소 섬유 프레임은 벽이나 나무와 같은 물체와 충돌하는 충격을 받아 드론 자체를 손상시키는 것으로부터 보호한다.

이전에 이 드론은 스위스 알프스의 빙하 크레바스와 시칠리아의 동굴 탐험에 이용되었다. 하지만, 최근에 그것은 그린란드에서 가장 깊은 얼음 동굴의 바닥에 도달하기 위해 이용되었다.

이번 달 발표했지만 실제로 2018년 2주에 걸쳐 탐사가 이뤄졌다. 교수 주도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의 프란체스코 사우로, 지질학자, 빙하학자, 철자학자, 지질학자, 생물학자로 구성된 국제 팀은 그린란드 빙상의 캉게를루수크 마을에서 동쪽으로 약 80km 떨어진 지역으로 여행했다.

그 지역에 대한 이전의 탐험에서 과학자들은 얼음 아래에 있는 강들을 연구하기를 원했다. 이 강들은 물랭이라고 알려진 수직 얼음 통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연구진은 130m(427ft) 아래에서만 래핑할 수 있었다. 물랭의 깊이는 300m(984ft)까지 될 수 있지만 얼음 구조는 위험할 정도로 깊다.

아웃도어 의류 회사인 몽클레르(Moncler)의 후원을 받은 2018년 탐험을 위해 사우로와 그의 팀은 물랑의 일부를 파괴했지만, 엘리오스 드론을 원격 조종했다. 드론은 HD 카메라와 LED 스포트라이트를 활용해 물랑의 아래쪽에 있는 미발견 호수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플라이어빌리티 CTO Adrien Briod는 "우리 작업의 핵심은 사람들이 위험하고 밀폐된 공간에 들어갈 필요를 대신할 수 있는 실내 검사 솔루션을 만드는 데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달리 도달할 수 없는 장소에 접근함으로써 인간 지식의 경계를 넓히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

 

SOURCE : NEW ATLAS

임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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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미디어그룹, 굿데이신문 근무, 씨웍스디자인, 디자인에이크리에이티브 대표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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