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27 14:11 (금)
등·하원 및 등·하교 전문 라이드 서비스 ‘델따주’ 시즌2, 오는 12월 시범서비스 예정
등·하원 및 등·하교 전문 라이드 서비스 ‘델따주’ 시즌2, 오는 12월 시범서비스 예정
  • 이은별 기자
  • 승인 2020.11.11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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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보다 먼저 모빌리티사업에 나서 주목받았던 등·하원 및 등·하교 전문 라이드 서비스 ‘델따주’가 새로운 이름으로 시즌2를 준비중이라 11일 밝혔다.

델따주는 대표적인 강남학원가인 대치동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등·하원 및 등·하교를 전문으로 하던 라이드 서비스 전문업체로 당시 용인시청에서 서울 및 수도권에 유상운송허가를 받아 학부모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며 성행했으나 부족한 법적근거와 운송업계의 반발로 어쩔 수 없이 사업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단기간에 1,000명 이상의 고객들이 서비스를 의뢰할 정도로 성행을 이루었지만 미비한 법적 테두리 안에서 사업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고 업체는 전했다.

2014년 당시 델따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아이들의 이동모습 등을 언제든지 학부모가 확인할 수 있었고 간식, 음악 등을 학부모의 요청으로 제공하기도 하였으며 이동간 수면안대 제공으로 편안한 이동이 될 수 있도록 부가서비스도 제공하며 학부모의 관심을 받았었다.

델따주 측은 이번 모빌리티 혁신위원회의 권고안을 토대로 내년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올해 12월부터 강남 대치동등에서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년 4월 이전 300대 규모로 출범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제이엠즈이엔씨 측은 당시 델따주를 최초 기획하고 진두지휘했던 임직원들을 영입했고 차량도 친환경 전기차, 승합차 등으로 구분하여 수요에 맞춘 서비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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