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27 14:11 (금)
한화시스템, 개인용 비행체(PAV) '버터플라이' 실물 공개
한화시스템, 개인용 비행체(PAV) '버터플라이' 실물 공개
  • 임성규 기자
  • 승인 2020.11.11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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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가 미국 오버에어와 공동개발 중인 개인용 비행체(PAV) 기체 '버터플라이'
한화시스템이 미국 오버에어와 공동개발중인 개인용 비행체(PAV) 기체 '버터플라이'

한화시스템이 미국 오버에어와 공동개발 중인 개인용 비행체(PAV) 기체 '버터플라이'의 실물모형을 공개했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11일 도심항공교통(UAM) 서울 실증 행사인 ‘도시, 하늘을 열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2025년 에어택시 상용화에 앞서 UAM 기술을 실증하고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UAM 팀 코리아 기업 및 드론 전문가 40여 명이 참여해, 차세대 UAM 신기술과 드론택시 비행을 선보였다. 

한화시스템이 미국 오버에어와 공동개발중인 개인용 비행체(PAV) 기체 '버터플라이', 사진출처=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이 미국 오버에어와 공동개발중인 개인용 비행체(PAV) 기체 '버터플라이', 사진출처=한화시스템

이날 행사에서 한화시스템은 '전기식 수직 이착륙기(eVTOL)' 타입으로, 저소음, 고효율의 최적속도 로터 기술이 적용된 PAV 기체 버터플라이를 실제의 3분의 1 크기로 제작해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한화시스템은 한국공항공사와 에어택시가 뜨고 내릴 수 있는 도심항공교통용 터미널 '버티포트'의 상위개념인 '버티허브'를 김포공항에 구축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며, 방산전자, IT 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UAM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도약, 미래교통 환경기반을 마련하는데 일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어택시가 뜨고 내릴 수 있는 도심항공교통용 터미널 '버티포트'의 상위개념인 '버티허브' 가상도
한화시스템·한국공항공사·김포공항이 추진하는 '버티허브' 조감도, 사진출처=한화시스템

한편, 한화시스템은 UAM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 세계적인 항공기 엔진 제조사 영국의 롤스로이스 출신 김석균 상무를 영입했다.

임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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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미디어그룹, 굿데이신문 근무, 씨웍스디자인, 디자인에이크리에이티브 대표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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