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27 14:11 (금)
현대차그룹, 2028년 UAM 상용화... 2024년까지 프로토타입 기체 개발 완료
현대차그룹, 2028년 UAM 상용화... 2024년까지 프로토타입 기체 개발 완료
  • 임성규 기자
  • 승인 2020.11.11 1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차그룹 UAM 콘셉트 S-A1, 사진출처=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UAM 콘셉트 S-A1, 사진출처=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11일 '2020 K-UAM 심포지엄'에서 오는 2024년까지 비행이 가능한 프로토타입 기체 개발을 완료하고, 2028년 UAM을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대자동차 UAM 기체개발팀 이중현 팀장은 UAM은 현대차그룹 미래사업의 30%를 차지하는 핵심사업으로, 2025년까지 1조8000억원을 투자해 2028년 UAM 사업을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UAM 사업부'를 신설하고, 미 항공우주국(NASA) 출신 신재원 박사, 항공 컨설팅 회사 '어센션 글로벌' 대표 파멜라 콘 등 외부 인재를 잇따라 영입했으며, 대규모 인력채용에도 나섰다. 

현대차그룹 UAM 콘셉트 S-A1, 사진출처=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UAM 콘셉트 S-A1, 사진출처=현대차그룹

지난 1월에는 우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CES에서 실물 크기의 UAM 콘셉트 'S-A1'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S-A1'은 날개 15m, 전장 10.7m로 조종사 포함 총 5명이 탑승 가능하며, 활주로 없이 비행이 가능한 전기 추진 수직이착륙 기능이 탑재됐고, 총 8개의 프로펠러를 장착, 최고 비행 속력 290km/h로 최대 약 100km를 비행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또한 오는 2026년 상용화를 목표로 에어카고 사업을 위해 화물 운송용 무인항공기(Cargo UAS) 개발도 추진중이다. Cargo UAS는 수직 이착륙 방식의 고정익 형태의 무인항공기로 도시 간 중형 화물의 고속 운송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 UAM 콘셉트 S-A1, 사진출처=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UAM 콘셉트 S-A1, 사진출처=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이를 위해 지난 8월, 수직 이착륙 시설을 기존보다 60% 더 작은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영국 모빌리티 기업 '어반에어포트'와 UAM 시제품과 인프라스트럭처 개발에 관한 상호협약(MOU)을 맺었다.

임성규 기자

<임성규 기자> 후원하기

넥스트미디어그룹, 굿데이신문 근무, 씨웍스디자인, 디자인에이크리에이티브 대표 역임

후원계좌 : 새마을금고 9003-2170-8414-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드론경제
  •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동로 72, 10층 1003호(망월동, 에스비비즈타워)
  • 등록번호 : 경기 아 52324
  • 등록일 : 2019-01-01
  • 발행인 : (주)뉴스온미디어 이은별
  • 편집인 : 이은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별
  • 대표전화 : 02-989-0505
  • 팩스 : 02-6918-6353
  • Copyright © http://www.droneeconomy.co.kr.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