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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터넷(Matternet), 베를린에서 EU 최초의 비가시권(BVLOS) 의료용 드론 배달망 가동
매터넷(Matternet), 베를린에서 EU 최초의 비가시권(BVLOS) 의료용 드론 배달망 가동
  • 이은별 기자
  • 승인 2020.11.20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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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E MACHINE, 매터넷(Matternet)
사진출처 : The Machine/매터넷(Matternet)

드론 물류 스타트업 매터넷(Matternet)은 지난 19일 독일 베를린의 건강시스템인 노동 베를린 샤리테 비반테스에서 배달 파일럿을 출범시켰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11월 17일에 시작되었고, 내년부터는 영구 운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터넷은 EU 내 최초의 비가시권(BVLOS) 의료용 드론 배송 네트워크라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대피령이 내려졌고 전반적으로 추가적인 예방조치가 필요하게 되었다. 드론과 자율주행차는 근로자, 택배기사, 고객, 환자, 의료 종사자 간의 불필요한 접촉을 제한할 수 있어 감염 확산을 잠재적으로 줄일 수 있다. 최근의 사례들 중, Zipline의 드론은 가나 일부 지역에서 한국의 수도로 COVID-19 시험을 날랐다. '알파벳(Alphabet)'의 윙 드론 사업은 고객들에게 상업적인 배달을 계속하고 있다. 그리고 DJI는 오클라호마주 툴사의 노숙자들에게 봉사활동을 실시했고, 플로리다 데이토나 해변의 사회적 거리 설정 가이드라인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노동 베를린 협력의 초기 단계에서 매터넷은 조직과 협력하여 노동 베를린의 기존 작업 흐름과 드론을 통합하는 방법을 결정할 것이다. 협력사들은 정부 및 공공 부문 대표들을 초청해 드론 비행을 참관하고 헬리콥터 긴급 구조 서비스, 베를린 경찰, 시 공항 등 기타 영공 이용자들과의 교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매터넷은 독일 항공항법서비스 제공업체, UAS 교통관리(UTM) 제공업체와도 협력해 베를린 영공에서 드론을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동 베를린은 유럽에서 가장 큰 병원 실험실로, 도시 전역의 13개 병원에 있는 시설들이 베를린에서 환자 진단의 80%를 책임지고 있다. 매터넷에 따르면 매일 15,000개 이상의 샘플이 노동당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운반된다.

이 회사는 우선 샤리테 캠퍼스 비르초 클리니쿰에 있는 노동 베를린 중앙 연구소와 샤리테 병원 캠퍼스 벤자민 프랭클린, 비반테스(코로나-베란들룽젠트럼 자페스트라데)의 코로나 클리닉을 연결하는 배달망이 매년 수백만 명의 환자를 모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터넷의 드론 시스템은 스위스 포스트, UPS, 그리고 가장 최근 일본 에어리넨과의 제휴를 통해 2017년부터 전 세계에서 운영되고 있다. 스위스의 경우 루가노 EOC 병원과 취리히 대학병원에 승강장이 배치돼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에 있는 웨이크 포레스트 침례 건강, 웨이크메드 대표 병원과 캠퍼스에서 항공편이 이뤄지고 있다. 매터넷의 기술은 UPS가 국내 최대 은퇴 커뮤니티 중 하나인 플로리다주 더빌리지에 처방약품을 드론 배송하는 서비스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이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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