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6-21 15:28 (월)
주얼리 브랜드 오드블랑, 크라우드 펀딩에서 ‘버킷리스트 프로젝트’ 선보여
주얼리 브랜드 오드블랑, 크라우드 펀딩에서 ‘버킷리스트 프로젝트’ 선보여
  • 이은별 기자
  • 승인 2021.04.29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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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브랜드 오드블랑은 MZ세대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4월 29일 크라우드 펀딩에서 ‘버킷리스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버킷리스트란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들을 적은 목록을 의미한다.

오드블랑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잠시 잊고 있던 목표들을 기억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으며, 개인의 버킷리스트를 담은 특별한 목걸이를 제작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버킷리스트 목걸이는 빈티지한 질감이 돋보이는 세공 기술을 이용한 종이 두루마리 디자인으로, 개인이 원하는 목록을 각인하여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목걸이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바디프로필, 스쿠버다이빙, 미라클 모닝과 같은 간략한 문구를 새겨 넣는 것이다. 또한 목걸이 메달 하단에 오드블랑 시그니처 모티브인 왁스씰을 추가해 지문, 싸인 등을 넣도록 하여 개인에 특화된 주얼리임을 강조했다. 중요한 계약서에 지장을 찍거나 싸인으로 서명하듯이 나와의 약속을 다짐하는 콘셉트이다.

오드블랑은 주얼리 디자인 및 제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들의 목표 달성을 독려하기 위해 ‘무료 체크각인’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달성 항목에 체크표시를 각인해주는 서비스로, 모든 항목을 달성할 때까지 횟수나 기간의 제한이 없다.

오드블랑 진수정 대표는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주얼리’를 만들겠다는 오드블랑 사명에 맞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잠시 잊고 있었던 꿈과 목표를 상기시키고 다시 진행하는 데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버킷리스트 프로젝트는 4월 29일 낮 12시 30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텀블벅에서 오픈 예정이며, 해당 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드블랑은 왁스씰 디자인 발도장, 지문 주얼리로 2016년 우수디자인(GD)에 선정되었으며,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아 2019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2020년 기업부설연구소를 개원하여 3D기술 등의 다양한 시도를 접목하는 등 디자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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