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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이 인수한 독일 수소전기추진기술의 선구자 H2Fly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이 인수한 독일 수소전기추진기술의 선구자 H2Fly
  • 임성규 기자
  • 승인 2022.06.09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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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이 2021년 4월 단독 소유권을 인수한 독일 항공우주회사 H2FLY가 지난 4월 13일 4인승 HY4의 새로운 세계 기록을 세웠으며, 7,000피트(2,134m) 이상의 고도에 도달한 최초의 수소 동력 여객기가 되었다.

슈투트가르트에 본사를 둔 H2FLY는 또한 HY4가 지난 4월 12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프리드리히 스하펜까지 77마일(124km)을 여행하면서 하나의 공항에서 다른 공항으로 수소 동력 승객 탑승의 첫 번째 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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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처음으로 비행한 HY4는 독특한 이중 동체 디자인으로 피피스트렐 토러스 G4 항공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G4가 완전 전기 항공기인 반면, HY4는 Hydrogenics와 공동으로 DLR Institute of Engineering Thermodynamics (DLR)에서 개발한 저온 수소 연료 전지 시스템으로 구동되는 하이브리드 프로젝트이다.

무게를 절약하기 위해 수소는 두 개의 탄소 복합 탱크에 5,800psi 이하의 압력으로 저장되며, 각 동체에 하나씩 저장된다. 이러한 전력은 연료 전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반면, 리튬 이온 배터리는 80kW 전기 모터에 대한 최대 수요 동안 전력 증가를 제공한다. 항공기의 순항 속도는 90mph(145km/h)이며 최소 탑재하중과 최적의 비행 조건에서 최대 900마일(1,500km)의 예상 사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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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FLY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Josef Kallo 박사는 "지금까지 두 개의 공항 사이를 비행한 다른 수소 구동 여객기가 없었기 때문에 H2FLY에게는 놀라운 성과이다. 우리는 또한 HY4 항공기로 7,000피트 이상의 고도에 도달함으로써 새로운 세계 기록을 세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우리는 지속 가능한 여행을 실현하려는 우리의 사명을 지원해 준 슈투트가르트 공항, 울름 대학교, DLR 슈투트가르트, 프리드리히스하펜 공항, AERO 프리드리히스하펜과 같은 오랜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H2FLY는 지속 가능하고 오염 배출이 없는 항공 여행의 시대를 열고자 하며, 향후 몇 년 이내에 최대 2,000km의 거리에서 최대 40명의 승객을 태우는 수력 발전 항공기를 운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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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미디어그룹, 굿데이신문 근무, 씨웍스디자인, 디자인에이크리에이티브 대표 역임

후원계좌 : 새마을금고 9003-2170-8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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