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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테라퓨틱스,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200 선정
액트테라퓨틱스,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200 선정
  • 임성규 기자
  • 승인 2022.11.10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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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세포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기업인 액트테라퓨틱스㈜(대표 공석경)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속적으로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는 토대를 만들고, 유망 스타트업이 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의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의 선정 기준은 연구개발 완료를 앞둔 경쟁력 있는 제품이나 혁신적 사업 모델을 보유해 성장성, 글로벌 시장 확장성을 검증받은 기업이며, 지속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시장 개척자금(최대 3억 원), 특별보증(최대50억 원), 정책자금(최대100억 원) 등의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지난 2021년까지 선정돼 지원을 받은 100개사(2020년 40개사, 2021년 상반기 60개사 선정)는 선정 이후 1년 만에 고용이 평균 약 2배 증가했고, 매출 또한 평균 2.5배 늘어났다. 이 같이 아기유니콘이 급성장하면서 올해 하반기 공모에선 경쟁률이 역대 최대인 8.4대 1까지 올랐다.

액트테라퓨틱스는 2020년 설립하여 신개념 차세대 Advanced CAR-T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치료제가 없는 교모세포종, 췌장암 등의 고형암을 대상으로 상용화 가능한 CAR-T 치료제 연구개발과 CAR-T 전문가인 대표이사의 독자적인 기술력 보유로 신속한 파이프라인 확장이 가능하고, 국내외 경쟁사와 비교하여 후보물질의 우수한 동물 효력시험(in vivo)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초기 기업이지만 In-house data(in-vitro, in-vivo)의 연구결과로 POC, 스케일업 및 지적재산권을 확보하였고, 대표이사의 맨파워로 국내외 유명 병원 연구진을 통한 임상시험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가능한, 잠재력을 가진 차세대 CAR-T 치료제 개발 기업이다.

액트테라퓨틱스는 면역세포 기반 차세대 세포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지난 7월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와 리딩 파이프라인 ACT110 CAR-T 세포치료제 원료의약품인 렌티바이러스 위탁생산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액트테라퓨틱스의 ACT 플랫폼은 난치성 고형암에서 효능은 물론 비교적 간단한 제조공정으로 품질 및 생산비용 측면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이 기대된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선정으로 연구개발 중인 파이프라인들의 글로벌 임상 및 사업 개발이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석경 액트테라퓨틱스 대표는 “금번 아기유니콘 선정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사업을 조기 안정화해 뇌종양, 췌장암 등 치료제가 없어 고통 받는 고형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액트테라퓨틱스는 삼성바이오 출신의 자금조달, IPO 및 사업 개발 전문가를 CFO로 영입하여 본격 성장을 위한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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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미디어그룹, 굿데이신문 근무, 씨웍스디자인, 디자인에이크리에이티브 대표 역임

후원계좌 : 새마을금고 9003-2170-8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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